서울 마포구는 공공도서관인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오디오북 전용 공간을 새로 조성해 장애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어린이가 책을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을 마련하고, 서가를 확충해 자주 찾는 도서를 별도로 배치하는 등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도서관은 앞으로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느린학습자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