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햇건고추 출시에 앞서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더픽’은 이마트가 2023년 출시한 사전 주문 서비스로, 앱에서 미리 주문한 뒤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사전예약 행사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고객의 상품 수령기간은 다음달 27~31일이다. 행사 상품은 경북 영양·청양·안동·봉화와 전북 정읍·고창 등 국내 대표 고추 산지에서 생산한 건고추다. 태양초(1.8㎏), 화건초(1.8㎏), 건고추(1.8㎏), 매운청양초(1.2㎏), 세절초(1.8㎏), 세절초(3㎏) 등 총 6종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 상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원하는 고객에게 무료 제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시 고춧가루 형태로도 수령 가능하다. 강덕한 이마트 바이어는 “건고추는 김장철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이지만 세척과 제분 등의 번거로움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국 유명 산지의 우수한 건고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무료 제분 서비스까지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