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딸 민지를 위해 과거의 화려했던 특수요원직을 내려놓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를 선택한 김부장. 어느 날 민지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는 그간 봉인해 뒀던 특수요원으로서의 본능을 다시 깨우며 딸을 찾기 위한 전력 질주를 시작한다.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등으로 이어지는 ‘박태준 만화회사(PTJ)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압도적인 무력을 지닌 중년의 가장이 사회악을 무자비하게 심판하는 서사가 쾌감을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도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