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 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1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플랜’을 이행해왔다.
올해 중간 배당금은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주당 27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과 지급일은 각각 다음 달 13일과 28일이다.
LG유플러스는 또한 경기 파주 AI 데이터센터(DC) 2단계 구축을 위해 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추가 투자금을 활용해 전산 2·3동 건설과 전산 4동 설계 등을 추진해 확대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