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한화시스템 “필리조선소 적자폭 축소…내년 턴어라운드 기대”
  • 비즈니스 뉴스

한화시스템 “필리조선소 적자폭 축소…내년 턴어라운드 기대”

29.07.2026 1분 읽기

한화시스템(272210) 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필리조선소의 적자폭 축소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필리조선소의 적자 선박 인도가 완료되는 내년에는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개선)까지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한화(000880) 시스템이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필리조선소가 속한 기타 부문의 매출은 2297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분기 481억 원에서 규모가 크게 줄었다. 이에 대해 회사는 “기존에 수주한 선박 영향으로 적자가 유지되고 있지만, 해당 선박들의 인도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돼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적자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3~4분기에도 후속 컨테이너선 등 적자 선종이 있다”며 “앞선 선박들의 공정 지연으로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조선소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은 내년으로 보고 있다. 적자 선종들의 인도가 완료되는 한편 특수선 건조로 수익성 개선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앞서 한화는 17일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으로부터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를 수주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20억 달러(약 2조 9182억 원)를 투입해 MRIV 2척을 만들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안보다목적선(NSMV)도 실적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미국 교통부 산하 해사청(MARAD)으로부터 15억 달러(약 2조 1883억 원) 규모의 NSMV 5척 건조 계약을 따냈다. 회사는 “NSMV는 필리가 처음 건조한 선종이어서 초기에는 시행착오로 적자가 발생했지만 한화그룹이 인수하고 나서 공정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현재까지 NSMV 5척 중 4척을 미국에 인도했다.

NSMV 건조 노하우가 MRIV에 적용되는 효과도 기대했다. 한화시스템은 “해당 선박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선종이기 때문에 MRIV에도 전용할 수 있다”며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이기에 MRIV가 적자 선종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작다”고 전했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176억 원, 영업이익 103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9% 뛰었다. 폴란드 K2 전차 장비와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Ⅱ 다기능레이다(MFR) 등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컨센서스(매출 9527억 원, 영업이익 579억 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제각각 AI 안전성 검·인증…연내 통합체계 나온다
다음: 보톡스보다 싸게…美 사로잡는 ‘K톡신’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