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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엔비디아, KAIST·서울대 손잡았다…AI 인재 육성

25.07.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인재 영입전: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와 잇따라 공동 연구소를 세우고 실용 AI 연구와 인재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우수 공학 인재를 엔비디아 생태계로 흡수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HBM4 쟁탈전: AMD가 삼성전자(005930) 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본계약 체결을 눈앞에 뒀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도 앰코테크놀로지와 2조 원 규모 반도체 패키징 계약을 맺으며, AI 반도체 공급망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 펩타이드 규제완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일부 펩타이드 성분의 약국 조제 제한을 해제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이번 권고로 복합 조제 시장의 최대 수혜처로 꼽히는 힘스앤허스 주가가 오르는 모습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엔비디아, 韓 AI 생태계 근간부터 밀착…맞춤형 공학인재 선점 포석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와 공동 연구소를 세워 실용 AI 연구를 진행한다. 엔비디아 출신 김현우 박사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공동 연구소장을 맡아 국내 제조 환경에 맞는 피지컬 AI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AIST는 매년 최소 10명의 연구자에게 엔비디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대는 학생 인턴십과 로보틱스 연구소 협력을 확대한다. 또한 엔비디아는 앞서 약속한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 공급과 함께 국내 AI 연구 생태계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2. [단독]신무기 꺼낸 리사 수…“삼성과 HBM4 본계약 임박”

– 핵심 요약: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대량 공급을 위한 본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AMD는 AI 서버 랙 ‘헬리오스’ 양산을 선언했으며, 헬리오스는 3분기 말부터 출하돼 4분기부터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클 등이 이미 고객사로 확보됐으며, 앤트로픽은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도입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AMD와 HBM4 우선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이어 본계약을 앞두고 파운드리 사업부 수장 등을 급파해 막바지 논의를 진행하는 상황이다.

3. 엔비디아가 점찍은 패키징 강자 앰코, AI칩 ‘숨은 병목’ 뚫는다

–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미국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와 15억 달러(약 2조 2000억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계약을 체결했다. 이 소식에 앰코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7% 급등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63.14% 상승했다. 앰코는 이미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와 10년간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고,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와도 패키징을 협업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본국 복귀) 기조에 따라 앰코는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70억 달러 규모의 대형 패키징 공장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4. 펩타이드 빗장 풀려…미소 짓는 힘스앤드허스

– 핵심 요약: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BPC-157, TB-500, KPV 등 일부 펩타이드 성분에 대한 약국 조제 금지 조치를 해제하도록 권고했다. 해당 펩타이드는 웰니스와 미용 목적으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지만 공식 검증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펩타이드 규제 완화론자로 알려진 가운데, 대형 조제 약국 인프라를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힘스앤허스가 최대 수혜처로 꼽히며 주가가 3.35% 상승했다. 다만 FDA 연구진과 학계 출신 자문위원 일부는 여전히 안전성 근거 부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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