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에 달하는 인기 게임 ‘윈드러너’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재탄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윈드러너 지식재산권(IP)을 방치형 RPG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감성을 기반으로 성장 재미와 액션성을 결합해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윈드러너 특유의 경쾌한 속도감을 전투 시스템에도 녹여냈다. ‘콤보-피버-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방치형 장르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직접 조작하는 타격감,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150여종의 캐릭터와 소환수, 탈 것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또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 실시간 PvP(플레이어 대전) 모드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 ‘소환수랜드’를 마련해 빠른 성장과 수집, 꾸미기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론칭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3000 뽑기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재화인 루비와 소환권을 지급하고, 서버 내 스테이지를 빠르게 깬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을 주는 ‘스테이지 클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오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치형 RPG의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