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금메달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2~19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김민재(서울과학고3), 오지윤(서울과학고2), 배준수(경기과학고3), 최재영(한국과학영재교2) 등 4명의 학생이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재근 단장은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미래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달 10~1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도 출전한 선수 4명이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3), 임장호(광주과학고3)이 금메달을 받았고, 김도훈(광주과학고3)과 이은성(대구과학고3)은 각각 은·동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