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북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해당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등 경북 18개 기관이 선정돼 최고 200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받는다.
경북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남에 이어 고령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