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이혼소송 중 재결합 거부해서”…아들 보는 앞에서 아내 살해한 50대 최후
  • 사회 소식

“이혼소송 중 재결합 거부해서”…아들 보는 앞에서 아내 살해한 50대 최후

17.07.2026 1분 읽기

이혼 소송 중 재결합 요구를 거부하는 아내를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제22형사부(한상원 부장판사)는 16일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아들 앞에서 흉기로 살해한 50대 A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5시 55분께 괴산군 칠성면의 한 도로에서 아내 B(50대)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20대 아들과 함께 B 씨와 차량을 타고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했고, 차량을 공터에 정차한 뒤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B 씨가 자신의 재결합 요구를 거부하자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흉기는 범행 전 철물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말다툼 과정에서 B 씨에게 겁만 주기 위해 흉기를 꺼내 들었으나, 격앙된 B 씨가 자신의 팔을 잡아 스스로 찔렀다고 주장했다.

이혼 소송 중이던 이들 부부는 사건 발생 보름 전부터 따로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장판사는 “피고인과 B 씨의 체격 차이를 고려했을 때 피고인이 반대 방향으로 자신의 팔을 잡아당겼는데도 B 씨에게 깊은 상처를 만들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아들이 받은 정신적 충격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재교는 서울대·과학고는 KAIST…특목고별 대입진학 공식 달랐다
다음: 영상카페로 밀고 들어온 경차, 발음도 ‘어눌’…음주 아닌 수면제였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