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이 지역 패션·봉제기업 15곳을 선정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전용 계정 또는 크레딧을 제공받아 자사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별 전문 교육과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을 도출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디자인 시안 제작, 룩북·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콘텐츠 작성 등에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해 판매 콘텐츠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만 KTDI 원장은 “AI는 패션산업의 디자인·생산·유통·마케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핵심 기술”이라며 “AX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