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회야정수사업소가 연꽃 개화기를 맞아 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하루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며, 생태해설사와 함께 왕복 3㎞ 구간을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탐방객들은 5만 ㎡ 규모의 연꽃 군락과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진 수질정화 생태습지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으로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