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화면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전 구역을 3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AI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무단 침입·관광객 사고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디지털 트윈 화면이 해당 위치로 자동 연동돼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수원시는 장안문 성곽 등 주요 거점에 경사계, 진동계,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 등 첨단 센서도 배치했다.
경사계와 진동계는 구조물 이상 징후를 상시 계측하고, 이상 발생 시 ‘주의-경보-발생’ 3단계 알림을 제공한다.
열화상 카메라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온도 상승을 감지해 화재 위험을 조기에 차단한다. 돌발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 자동 경고 방송도 송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