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수박·망고에 도전장…파인애플, 여름 음료 새 강자로
  • 비즈니스 뉴스

수박·망고에 도전장…파인애플, 여름 음료 새 강자로

11.07.2026 1분 읽기

수박과 망고 중심이던 여름 음료 시장에 파인애플을 앞세운 신제품이 인기를 끌며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는 일부 메뉴의 부재료로 활용되는 데 그쳤지만 최근에는 여름 시즌 전략 메뉴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12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선보인 신제품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는 출시 일주일 만에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에 이어 프라푸치노 카테고리 판매 2위에 올랐다. 파인애플과 코코넛을 조합한 이 음료는 푸른색 그라데이션 비주얼이 특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름 바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과 함께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파인애플이 새로운 여름 음료 소재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꾸준히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과 탄탄한 국내 소비 기반도 자리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파인애플 시장 규모가 지난해 132억 달러에서 올해 13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31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4.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파인애플 수입량은 6만 7030톤으로 바나나(36만 823톤)와 오렌지(9만 7431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파인애플·망고·바나나 할당관세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되면서 원재료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박과 망고를 활용한 메뉴 역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수박 주스’는 하루 평균 2만 5000잔 이상 팔리며 올해는 출시 시점을 예년보다 앞당겼다. 스타벅스가 3년 만에 재출시한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지난달 블렌디드 음료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애플망고 주스’와 ‘애플망고 빙수’ 등을 앞세워 망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여름철 대표 과일을 활용한 시즌 메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여름 시즌 음료는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라며 “새로운 맛과 비주얼을 더한 메뉴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면서 여름 시즌 음료 경쟁도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세계 D램 4위’ 中 CXMT…6.5조 실탄으로 삼성·SK 추격
다음: 유럽도 소액면세 폐지…잘나가는 K뷰티 ‘역직구’ 변수될까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