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일본 본사인 하이브재팬이 ‘J팝 총괄 프로듀서’를 신설하고 이이지마 미치(사진)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일본 국민그룹 스마프(SMAP)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을 오랜 기간 담당한 베테랑이다. 제4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미드나잇 스완’ 등의 기획에 참여하는 등 영화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그는 하이브재팬에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의 기획·제작,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하이브재팬은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의 경험을 살려 차세대 J팝 아티스트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이이지마 총괄 프로듀서는 “팬덤과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통해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가능성을 넓히고, 일본에서 탄생하는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오랫동안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