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27일 만에 열린 잠실 개표소…‘국조특위’ 현장 확인
  • 사회 소식

27일 만에 열린 잠실 개표소…‘국조특위’ 현장 확인

03.07.2026 1분 읽기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약 40분간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나온 선거 물품이 뒤늦게 이송된 뒤 개표소 주변에서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1시 10분경 경찰 통제 아래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지하 보관 장소로 이동해 투표함과 관련 서류, 장비 등이 놓인 상태를 살펴봤다. 이들은 잠금장치 관리 여부와 보관 절차, CCTV 설치 위치, 내부 보안 체계를 점검한 뒤 오후 1시 47분경 현장을 빠져나왔다.

다만 위원들이 투표함을 열지는 않았다. 투표지 수량을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되지 않았다. 보관 중인 물품 역시 외부 이동 없이 기존 장소에 그대로 남겨졌다. 경기장 내부에는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와 용지 247만 장이 반출되지 못한 채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록과 개표상황표 등 선거 관계 서류와 각종 장비도 함께다.

현장 조사 계획이 알려지면서 이날 오전부터 경기장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시위 참가자들은 “영장 없이는 안 된다”고 외치며 팔짱을 끼고 진입로를 막았지만 경찰에 의해 차례로 이동 조치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친 60대 남성 1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했다.

현장에선 이동 조치된 인원과 다른 시위대 사이에 언쟁이 벌어지며 고성과 욕설도 오갔다. 일부 참가자는 발을 다쳤다고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홀로 막아세워 이른바 ‘올다르크’로 불린 여성도 모습을 드러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이영돈 PD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인사들도 현장을 찾았다.

경찰은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방해한 혐의와 관련해 ‘올다르크’를 다음 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대화경찰 100여 명과 형사 300여 명, 기동대 25개 부대 등 총 1500여 명 경력이 투입됐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충청에도 392조…“이재용 결단, 이병철 회장 도쿄 선언 떠올라”
다음: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찾아 사과…5·18 민주묘지 참배도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