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삼성D, ‘가성비 디스플레이’로 AI글래스 품는다
  • 비즈니스 뉴스

삼성D, ‘가성비 디스플레이’로 AI글래스 품는다

17.06.2026 1분 읽기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 구조를 단순화하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모바일 기기로 떠오르는 인공지능(AI) 글라스(안경형 기기) 시장을 공략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확장현실(XR) 전시회 ‘미국 증강 세계 엑스포(AWE USA) 2026’에 참가해 ‘적녹청(RGB) 올레도스’ 기술을 집중 전시했다고 밝혔다.

RGB 올레도스는 웨이퍼 위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해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패널 구조를 단순화하는 기술이다. 제조 공정 난도가 낮고 원가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제품인 XR 기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시장에는 1.3형 RGB 올레도스의 초고휘도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암실 공간이 마련됐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빅 디퍼(The Big Dipper)’라는 이름의 암실에 디스플레이 패널 7개로 북두칠성을 형상화했다. 이 가운데 2개 패널에 4만니트 RGB 올레도스를 적용했다. 관람객은 암실 환경에서 밝기 차이와 색 재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커넥티드 비전’ 공간에서는 0.62형 RGB 올레도스를 적용한 스마트글라스와 혼합현실(MR) 헤드셋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통번역 등 AI 기능을 체험하고 K팝 아이돌 무대 영상과 리듬액션 게임 ‘신스라이더’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RGB 올레도스는 광효율과 수명이 뛰어나 고색재현과 고휘도 구현에 유리하다”며 “세계 최고의 OLED 기술력과 오랜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휘도 RGB 올레도스 개발을 지속하고 생산성 증대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AI 기술과 접목할 수 있는 차세대 콘셉트 제품들을 함께 전시했다. 사용 환경에 따라 화면이 돌출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와 무안경 입체 화면을 구현하는 ‘라이트필드디스플레이(LFD)’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LFD 기술로 다보탑을 형상화해 관람객의 시점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시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XR 전문 업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스타트업 AX 2라운드 돌입…단순 AI 활용 넘어 수익모델 찾는다
다음: 취재 중 스토킹 노출되는 기자들…“공동 보호체계 필요”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