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인 국제해양영화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바다 앞에, 우리는’을 주제로 15개국 47편의 장·단편 영화를 선보인다.
특히 해양 생태계와 기후위기, 인간과 자연의 공존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극영화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썰물에 갇힌 고양이상어의 생존기를 다룬 ‘생존까지 13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해달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전하는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이 포함됐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AI) 해양영화 부문에서는 총 11편이 상영된다.
관객과의 대화(GV), 해양 전문가 강연과 토크쇼 등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