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광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참여 신청일 기준)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11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18∼24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