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서울푸드 2026’에 신흥시장 대표단 집결…K푸드 수출 상담 이어져
  • 비즈니스 뉴스

‘서울푸드 2026’에 신흥시장 대표단 집결…K푸드 수출 상담 이어져

15.06.2026 1분 읽기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KOTRA)가 ‘서울푸드 2026’과 연계해 일산 킨텍스에서 11일 ‘K푸드 구매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푸드의 해외 인기가 높아지는 데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돼 국내외 기업 130여개사가 참가했다. 지난해 K푸드(수산물 제외) 수출액은 104억 달러(약 15조 8000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미·중·일 등 특정 국가에 집중된 K푸드 수출 지도를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다변화하기 위한 ‘농식품 시장 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다변화 전략 국가로 선정된 10개국은 과테말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칠레, 가나, 아르헨티나, 튀르키예, 인도, 카타르 등이다.

이들 10개국은 총합 인구와 국내총생산(GDP)이 각각 17억 5000명, 7조 달러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그럼에도 현재 K푸드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10개국의 구매단은 9~10일 전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11일에는 별도의 상담회장에서 사전에 매칭된 국내 식품기업 89개사와 총 449건의 1대 1 B2B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글로벌 대형 유통망들의 K푸드 수입 확대 의지도 확인됐다. 남미 최대 유통그룹인 센코수드의 구매 담당자는 현지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물류 및 검역 절차 등을 점검했다. 우즈베키스탄 1위 유통망인 까르진까 측은 현지 매장에 K푸드 전용 코너 내 가공식품 구성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K푸드 수출이 1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정부가 정한 20대 주력 수출 품목에도 새롭게 포함되면서 문화산업 수출과 수출품 다변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식품 시장개척 사업을 통해 식품류 수출 품목 및 시장을 다변화하고 다른 문화산업과 연계 마케팅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레미콘 운송노사, 운반비 인상안 재합의…5.5% 인상·계약 1년→8개월
다음: 차량 연료 판매 반등…정유사·주유소도 모두 ‘비명’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