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광주시가 7월 1일 통합 출범에 따른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대학이 참여한다.
2026∼2030년까지 연간 153억 원(국비 102억 원·지방비 51억 원)규모로 전남·광주의 특화산업과 혁신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에너지밸리와 지역 혁신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산업 기반의 초광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지역기업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