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교보생명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 캠페인 영상 ‘오천만의 팀플레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선수들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영양사와 의무트레이너, 잔디 담당관 등 숨은 조력자들이 등장한다. 또 “대한민국 축구는 오천만이 함께하는 팀플레이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흥민 선수의 역동적인 플레이와 국민들의 응원 장면이 펼쳐진다.
교보생명은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대표팀과 변함없는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종신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당시의 약속은 고(故) 핌 베어벡 전 수석코치와 고 유상철 전 감독의 유족에게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며 다시 주목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02년부터 대한민국 축구와 함께 걸어온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온 시간과 같다”며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국민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