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허영일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세계적 대회로 키울 것”
  • 문화 소식

허영일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세계적 대회로 키울 것”

10.06.2026 1분 읽기

“무용 유망주를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콩쿠르를 넘어 세계적인 무용 콩쿠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허영일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대회의 비전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7월 10~22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본선과 파이널 경연을 진행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대회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 수준이다. 해마다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예선 참가 신청자만 해외 약 750명, 국내 약 500명 등 총 1250여 명에 달했다. 본선에는 약 700명이 출전한다.

허 위원장은 “매년 개최되면서 발레, 컨템포러리, 민속무용, 안무 등 4개 부문을 모두 시상하는 국제 무용 콩쿠르는 드물다”며 “해외 참가자 비율이 60%에 이르는 것도 대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참가국도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중국 참가자의 비중이 높다. 허 위원장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국제 무용 콩쿠르는 극소수인데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그 대상에 포함돼 있다”며 “중국의 다양한 소수민족 출신 무용수들이 민속무용 부문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장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전설적인 무용수이자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훌리오 보카가 맡는다. 이 밖에도 국내외 무용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차세대 무용 인재 발굴에 나선다.

경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7월 14일 열리는 민족춤페스티벌에서는 일본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인 후지마 란코와 김해석 국립국악원장이 참여하는 한일 합작 무대가 펼쳐진다. 19일에는 LDP무용단과 와이즈발레단이 참여하는 컨템포러리&안무 페스티벌이, 24일에는 국내외 입상자와 초청 무용단이 출연하는 월드 갈라가 열린다. 이어 8월 7일에는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심포지엄과 입상자 특별 갈라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 위원장은 “김기민, 박세은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무용수들도 이 대회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신진 무용수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히고 세계 무용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화려한 한여름 밤 꿈처럼…현실 너머의 세계를 그리다
다음: 마이리얼트립, 세계 5개 도시 러닝 투어 ‘런트립’ 출시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