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신규 신입직원을 72명 채용한다고 밝혔다.
5일 한난 관계자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신입 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사 원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최종 선발된 직원은 9월 중 임용해 3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 전환된다.
채용 인원은 총 72명으로 △일반 분야 57명 △사회 형평 분야 7명 △고졸 인재 분야 8명 등이다. 입사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세 단계로 진행된다. 한난 관계자는 “전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자녀, 자립 준비 청년 등에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