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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울 비아파트 임대차 4건 중 3건 월세…비중 75% 돌파

04.06.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비아파트 월세화 가속: 올해 1~5월 서울 비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이 75.1%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뛰어오르며 4건 중 3건이 월세로 채워지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에 따른 매물 감소, 비아파트 착공 물량 급감이 임대차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면서 임대 수익형 비아파트 투자자들은 월세 상승 수혜를 누리는 한편 공실 위험과 세입자 수요 변화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는 분석이다.

■ 분양권 전매 해제, 입주 시점이 관건: 전매제한이 풀린 서울 아파트 분양권 시장에서 입주 시기에 따라 거래 온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해제 일주일 만에 매물이 21건에서 47건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인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매물이 1건 늘어나는 데 그쳐 투자자들에게 입주 임박성과 실거주 가능 여부가 분양권 가치 판단의 핵심 기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선거 후 정책 봇물: 6·3 지방선거 종료와 함께 발전 공기업 5사 통폐합 방안이 7월 중 공개되고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증설, 수도권 매립지 대체 부지 선정 등 지역 현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기업 본사 소재지 결정은 해당 지역 부동산 수요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만큼 발전 공기업 통합 법인 입지로 거론되는 경남 진주·부산·울산·충남 등 후보 지역의 상업·주거용 부동산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서울 非아파트 4채 중 3채는 월세…“취약층 주거복지 대책 필요”

– 핵심 요약: 올해 1~5월 서울 비아파트 월세 계약 비중이 75.1%를 기록해 전년 동기(71.1%) 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오피스텔이 72.9%→77.7%로 4.8%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단독·다가구는 80.4%→84.9%, 연립·다세대는 59.2%→62.4%로 각각 뛰었다. 비아파트 착공 물량이 2023~2025년 기준 장기 평균의 20~30% 수준에 머물면서 임대차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구조다. 올해 1~4월 연립·다세대 월세 누적 상승률은 1.60%로 2015년 통계 발표 이후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했고, 평균 월세액도 56만2000원으로 전년보다 1만6000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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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매제한 풀린 서울아파트…입주시기 따라 매물 온도차

– 핵심 요약: 은평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전매 제한 해제 후 일주일 만에 매물이 21건에서 47건으로 두 배 넘게 불어났고, 전·월세 매물도 전세 62건·월세 14건이 쏟아졌다. 10월 입주 예정이라는 점이 시세차익 실현과 임대 수요를 동시에 자극한 것으로 중개업계는 보고 있다. 반면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인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실거주 의무 유예 미적용에 갭투자도 불가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7월부터는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오티에르 포레’, ‘제기동역 아이파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등의 전매가 순차 해제될 예정이다.

3. 폭염·폭우에도 안전하게…318곳 그린리모델링 지원

–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신재생 설비 보급은 물론 배수 설비 보강과 누수·침수센서 설치 등 기후대응 기술도 함께 적용된다. 제주현대미술관,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시그니처 사업’ 5동도 포함됐다. 경로당·도서관·주민공동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공공부문의 그린리모델링이 민간으로 확산될 경우 친환경 리모델링 수요와 관련 시공 업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장마철 건설사고 막는다…현장 3000곳 안전점검

– 핵심 요약: 국토교통부가 4일부터 7월 말까지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곳을 대상으로 장마철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12개 기관이 참여해 배수 체계, 사면 관리, 타워크레인 강풍 대비 등을 점검하며, 1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의 타 현장과 도심지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벌점·과태료 부과 및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가 뒤따른다. 분양권이나 시공 중인 건설사 현황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해당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과 공기 지연 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 90년생 조합장이 온다…정비사업도 세대교체

– 핵심 요약: 정비사업 현장에서 30·40대 조합장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프롭테크가 계약한 54개 정비사업지 기준 30~40대 조합장 비율은 44.4%로, 40대가 37.0%로 가장 높고 30대도 7.4%에 달한다.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1991년생 조합장이 이끌며 올해 3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고,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인가 총회 개최를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빠른 정보 공유와 야간 운영 등 소통 혁신이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 공기업 이전·변전소·매립지… 선거에 미뤄둔 지방 이슈 쏟아진다

– 핵심 요약: 6·3 지방선거 종료로 발전 공기업 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 통폐합 방안이 7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경남 진주·부산·울산·충남 태안·보령에 분산된 본사 소재지 결정이 최대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며 전남 나주, 세종도 유치전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증설 문제는 2년째 중단 상태에서 새 하남시장 취임을 계기로 돌파구 마련이 기대된다. 수도권 매립지 대체 부지 선정 결과 공개도 임박해 후보 지역 일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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