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6월부터 12월 초까지 이어지며,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무인 주문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격차와 디지털 소외 문제를 줄이고, 시민 중심의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