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유가·환율 상승 및 우회 운송 등으로 인한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사업비는 기존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증액되며, 지원 대상도 110개 사 내외로 늘어난다.
기업당 최대 지원 한도는 4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특히 중동지역 분쟁으로 발생한 대체항 이용 내륙운송비와 전쟁할증료, 창고보관료 등 추가 물류비도 지원에 포함된다.
신청은 1일부터 울산통상지원시스템 등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