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6일 서소문 사고와 관련해 28일 전체 열차운행횟수를 당초 683회에서 121회를 중지한 562회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고속열차(KTX, KTX-이음)는 331회에서 255회로 줄여 운행하고 일반열차(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는 352회에서 45회를 중지하고 307회만 운행한다.
운행 조정된 승차권 환불 시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으며 신용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 반드시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