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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국 도약 지원, 정책적 역할 다할 것”

27.05.2026 1분 읽기

정치권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강국으로 거듭하기 위해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경쟁력 확보에 초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6’에서 “급변하는 AI 패권을 쥐기 위해 지금 전 세계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우리도 ‘AI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또 “AI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을 늘 새겨야 할 것”이라며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이 시행되며 새로운 시대의 든든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뼈대 위에서 우리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뻗어 나가고 사람 중심의 AI 원칙이 우리 사회와 일터 속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꼼꼼히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AI가 발전하고 산업과 실생활에 적용되는 속도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고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AI가 가져올 미래 속에서 우리는 ‘팔로어의 미래’가 아니라 ‘리더의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대한민국 서울이 ‘AI 리더의 미래’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산업화·정보화·세계화의 길을 가장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곳”이라며 “특히 AI와 함께 걸어갈 인류의 문명은 서울에서 더 빠르고 과감하게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의 나라 대한민국이 AI와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국회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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