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도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형 홍보대사 위촉’ 형식으로 진행됐다.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2024년 데뷔한 그룹으로, 대표곡 ‘LOVE ATTACK’ 등이 있다. 리센느의 대표곡 ‘LOVE ATTACK’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순위에서 역주행했다. 이후 대학 축제와 프로야구 응원곡, 숏폼 챌린지 등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멤버 가운데 거제 출신인 원이와 일본 국적인 미나미가 갸루(일본에서 유행한 독특한 화장법·패션 스타일) 콘셉트를 통해 유행시킨 ‘거제야호’ 밈(Meme)을 활용해 거제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숏폼을 제작했다.
이 콘텐츠는 리센느와 거제시 유튜브·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으로 거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