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의 5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앤디 위어의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040세대 독자 비중이 60%에 달하는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이었다. 나태주 시인의 딸이자 서울대 교수인 나민애 작가의 에세이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는 6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4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율이 72%로 두드러졌다.
젊은 독자들 사이에서는 종이 만화책의 인기가 이어졌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20 더블특전판’은 19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이틀 만에 8위에 올랐다. 1020세대 독자 비율이 69%에 달했다. 9위를 기록한 ‘모모세 아키라의 첫사랑 파탄 중 5 트리플특전판’ 역시 1020세대 구매 비율이 6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