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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520원 육박…당국 “필요시 단호히 조치”

22.05.2026 1분 읽기

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 급등과 엔화 약세 속에 10원 넘게 뛰며 1520원 선까지 근접했다. 환율 폭등에 외환 당국은 주간 거래 마감 직전 구두개입에 나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일(1519.7원) 이후 50일 만에 가장 높다.

환율은 1.4원 내린 1504.7원으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부터 하락분을 반납했고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더욱 키웠다. 장중 한때 1519.4원을 찍으며 1520원대를 넘보기도 했다. 이날 장중 고가 역시 지난달 2일(1524.1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에 외환 당국은 주간 거래 마감 직전 구두개입에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이날 3시 25분께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시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환율 상승은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다시 꺾인 가운데 간밤 내렸던 국제유가가 아시아장에서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종전 합의 기대감이 축소됐다. 또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해협의 선박 통행료 부과 체계를 영구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오면서 종전 협상에 먹구름이 끼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여기에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7월 인도분 선물(오후 3시 30분 기준)은 전장 대비 1.84% 상승해 배럴당 98.11달러에 거래됐다.

엔화 약세에도 원화가 동조된 모습이다.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추가경정예산을 검토하기로 하면서 엔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기준 미 달러화 대비 엔화 값은 전날보다 0.11% 오른 159.12엔을 기록 중이다. 원화는 엔화의 대표적인 프록시(동조화) 통화로 분류된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 가치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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