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는 이달 2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프로젝트리츠의 실무적 이슈 점검’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화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리츠 운용 자산관리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리츠 관련 쟁점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리츠심사부장 출신의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가 ‘프로젝트리츠 실무 체크 포인트 및 사례해설’을 발표한다. 김대호 회계사가 프로젝트리츠 운용 시 수반되는 주요 세무 이슈와 절세 전략, 실무 적용 방안을 소개한다. 20여년의 PFV, 리츠, 펀드, 해외개발 등 실무경험을 갖추고 현재 부동산금융팀장을 맡고 있는 박영우 변호사(32기)가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관련 체크사항’을 공유한다. 박 변호사는 최근 시행된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이 프로젝트리츠 운용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방안을 분석한다.
강성운 화우 금융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이 프로젝트리츠 운용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우는 자본시장과 디지털금융 분야 전문가를 잇따라 영입하며 금융 자문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최근 화우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CIB)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지낸 심재송 전 부행장을 고문으로, 금융위원회에서 전자금융·금융데이터·자본시장 정책을 담당해 온 김영진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각각 영입했다. 화우는 심 고문의 합류로 부동산금융·에너지금융·인프라금융·선박금융·항공기금융 등 금융거래 자문 분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김 변호사 영입으로 전자금융거래법·신용정보법 규제 대응, 마이데이터·전자금융업 자문, 자본시장 컴플라이언스 등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금융거래 자문에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두 전문가의 합류로 화우 금융그룹의 금융거래·자본시장 자문 및 금융 규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