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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1년 핵심 성과는 성장률 반등·코스피 7000·물가 안정”

20.05.2026 1분 읽기

재정경제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의 경제 핵심 성과로 성장률 반등, 코스피 7천 돌파, 민생물가 안정을 제시했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경제 분야 성과를 보고했다.

이 차관은 먼저 물가 관리 성과를 꼽았다. “중동전쟁에서 비롯된 전 세계적 고물가 속에서도 민생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게 그의 평가다. 정부는 1996년 폐지됐던 석유 최고가격제를 30년 만에 부활시키는 동시에 유류세 인하를 병행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월 0.6%포인트, 4월 1.2%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산했다.

2월부터는 대통령 지시로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교복, 관리비, 학원·통신비 등 생활 밀착 품목을 집중 점검했으며 그 결과 식용유(-6.7%), 밀가루(-4.6%), 설탕(-4.4%) 등 식품 가격 하락세가 확산됐다고 밝혔다. 주요국 물가와 비교하면 한국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6%)은 호주(4.6%), OECD 평균(4.0%), 미국(3.8%)을 밑도는 수준이다.

성장 지표도 뚜렷이 개선됐다. 이 차관은 “우리 경제는 계엄 충격에서 V자 반등에 성공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 1분기 전기 대비 성장률 1.7%는 현재까지 수치를 공표한 OECD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다”고 말했다.

성장세가 살아나면서 기업이익 확대→소비 회복→세수 개선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국세 수입은 2023~2024년 2년 연속 전년 대비 줄었지만 지난해 37조 4000억 원 증가로 방향을 바꿨고 올해는 41조 5000억 원 추가 확충이 예상된다.

고용 측면에서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10개월간 비수도권 일자리가 16만 6000개 늘어 취임 전 같은 기간(3만 6000개)의 4배를 훌쩍 넘겼다고 이 차관은 강조했다. 전국과 비수도권 일자리가 나란히 확대된 건 현 정부가 처음이라는 게 재경부 설명이다. 주요 투자은행(IB) 8개사 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2.1%에서 2.6%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에서 2.5%로 각각 상향했다.

대외 위상도 높아졌다. 올 1분기 수출 규모는 세계 5위로 1년 전보다 3계단 올랐으며, 경상수지는 738억 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 차관은 “고질적 저평가로 지적받던 코스피 증시가 정부 출범 이후 7000 시대를 열며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했다. 시가총액 세계 순위는 13위에서 이날 기준 8위까지 올랐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도 2023년 월평균 4조3000억 원에서 올해 4월 8조800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피치(AA-), 무디스(Aa2), S&P(AA) 등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한국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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