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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중기 경쟁력 강화”…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확대

19.05.2026 1분 읽기

포스코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는 2019년부터 12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지금까지 총 632건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포스코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25년 이상의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포스코 사내 전문 부서 ‘동반성장지원단’이 스마트공장 도입 계획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장 문화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챙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스마트 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내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도 20억 원의 기금을 출연했다. 특히 올해는 범국가적 인공지능(AI)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AI 트랙’을 새롭게 도입한다. AI 트랙은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AI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고도화 단계다.

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비철금속 설비업체 세일정기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업무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조 리드타임을 5일 단축하고 완제품 불량률을 기존 대비 0.69%포인트(p) 낮췄다. 이병주 세일정기 대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포스코는 중소·중견 철강 거래사를 위한 금융 지원책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저리대출펀드와 철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펀드에 더해 올해 1월부터는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업은행과 협력해 4000억 원 규모의 ‘철강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추가 운영하며 총 1조 원 이상의 금융 지원 생태계를 조성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철강 거래사 대상의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해 국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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