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백화점 명품 호황인데 ‘거지맵’도 열풍…소비 양극화 심화
  • 비즈니스 뉴스

백화점 명품 호황인데 ‘거지맵’도 열풍…소비 양극화 심화

19.05.2026 1분 읽기

자산 가치 상승으로 ‘부의 효과’가 발생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고물가 속에 ‘생존형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중동 전쟁 등 대내외 환경으로 고물가가 장기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가성비 식당 정보를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거지맵’이 화제를 모았다. 거지맵은 지난 3월 공개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코스피의 폭등이 일부 소비 심리 개선 효과를 낼 수는 있지만, 온기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에는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투자 여력이 있는 자산 보유층과 그렇지 못한 계층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소비지출전망CSI는 월 소득 수준 100만 원 이하 가구에서 95를 기록했고, 100만 원~200만 원 이하 가구에서는 94를 기록했다. 반면 월 소득 500만 원 이상 가구는 111로 집계되며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소비지출전망CSI는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향후 지출을 늘리겠다는 응답이 우세하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은 그 반대를 뜻한다.

실제로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마트 트레이더스는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78억 원을 기록했다. 노브랜드 역시 1분기 영업이익이 10% 늘었다.

대표적인 초저가 유통 채널인 다이소 역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 기대감이 나온다. 실제 다이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과 의류용품 카테고리 구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1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상품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편의점 CU의 PB 카테고리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GS25는 22% 늘었다. 특히 만 원 이하 가성비 PB인 ‘리얼 프라이스’의 매출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24의 PB 브랜드인 ‘옐로우’와 세븐일레븐의 PB 카테고리 매출 역시 각각 10%,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진경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는 대외 불확실성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이고, 이는 가계 소비심리에도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며 “주가 상승이 소비심리를 자극하더라도 대내외 리스크가 이를 상쇄하는 구조”라고 전했다. 이어 “양극화 속 일부 측면에서 소비 개선은 유효하나 전체 소비 반등이 본격화되기엔 미약한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은행잎 추출물이 알츠하이머 원인물질 응집 억제”
다음: 삼성 총파업 직면했는데…中 CXMT, 매출 700% 폭증 D램 추격 빨라진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