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 강화에 나선다.
노원서는 이달 12일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헌신한 전임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새롭게 활동하게 될 신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지도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노원서 경비교통과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집중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길우근 노원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