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벤처투자 회복세: 올해 1분기 벤처투자가 3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 금액도 4조 4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ICT서비스와 바이오·의료, 전기·기계·장비 등 3개 업종이 투자 상위권을 차지한 모습이다.
■ K뷰티 재도약: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가 7년 전 인수한 닥터자르트가 한국계 자본 품으로 돌아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토종 사모펀드 PTA파트너스가 운영 법인 해브앤비 인수 검토에 착수했으며 기업가치는 최소 2000억 원대로 거론된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 콘솔 게임 흥행: 펄어비스(263750) 가 신작 붉은사막으로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출시 한 달도 안 돼 500만 장이 팔렸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7% 급증한 212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차기작 도깨비와 DLC로 흥행 사이클을 이어간다는 전망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올해 1분기 벤처투자 3.3조 원…ICT·바이오에 집중
– 핵심 요약: 올해 1분기 벤처투자 금액이 3조 3000억 원, 신규 벤처펀드 결성 금액은 4조 4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벤처투자와 신규 벤처펀드 결성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30.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ICT서비스가 2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의료(20.5%), 전기·기계·장비(15.3%)가 뒤를 이었다. 또한 100억 원 이상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26개사로 비수도권 소재 10개 기업이 포함됐다.
2. K뷰티 신화 ‘닥터자르트’ 韓 돌아온다
– 핵심 요약: 토종 사모펀드 PTA파트너스가 에스티로더 소유 닥터자르트 운영 법인 해브앤비 인수 검토에 착수했다. 해브앤비의 기업가치는 최소 2000억 원대로 알려졌으며 매각 주관사는 에버코어와 JP모건이 맡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2019년 매출 6347억 원, 영업이익 1214억 원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지난해에는 매출 1788억 원, 영업손실 232억 원으로 적자 전환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3. 980원 프로틴쉐이크…초저가에 고객만족 더하다
– 핵심 요약: 이마트(139480) 가 3월 출시한 ‘5K프라이스 프로틴쉐이크’ 3종이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39만 개를 돌파했다. 개당 980원에 단백질 18g을 함유한 이 제품은 초저가 PB 브랜드 5K프라이스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마트 노브랜드와 꼬박꼬밥 협업 고단백 간식 7종은 누적 37만 개, 컬리 간편식 PB 차려낸은 누적 25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유통업계는 가격 경쟁력에 영양과 편의성을 더한 PB 전략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4. 펄어비스, 4년만에 흑자 눈앞…붉은사막 DLC·도깨비로 흥행 이어간다
– 핵심 요약: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21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597%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출은 3285억 원으로 420% 늘었으며 출시 한 달도 안 돼 500만 장이 팔렸다. 회사가 제시한 올해 연간 가이던스는 영업이익 4876억~5726억 원, 매출 8790억~9754억 원이다. 또한 펄어비스는 차기작 도깨비를 2028년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그에 앞서 붉은사막 DLC를 내년께 선보일 전망이다.
5. 토스, 원화코인 핵심변수로…“우리·IBK는 캐스팅보트”
– 핵심 요약: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온체인 금융 도입을 위한 새판 짜기가 본격화되면서 토스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 지분 인수로 앞서나가자 KB금융(105560) 은 토스를 원화코인 시장 핵심 축으로 보고 사업 협력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토스는 지난해 가입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선 슈퍼앱으로 2030 이용자 기반이 매력도를 높이는 상황이다. 한편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도 캐스팅보트로 꼽히며 기업은행은 3월 말 기준 중기대출 잔액 264조 2000억 원으로 시장 점유율 1위(약 24.4%)를 기록 중이다.
6. 중국 대신 인도 택한 ASML, 전공정 반도체 공장 짓는다
– 핵심 요약: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타타일렉트로닉스와 손잡고 인도 최초의 전 공정 반도체 공장을 설립한다. 타타일렉트로닉스는 110억 달러(약 16조 5000억 원)를 투자해 인도 구자라트주 돌레라에 300㎜ 웨이퍼 기반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인도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과 공급망 구축, 연구개발 인프라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 정부는 2032년까지 주요 반도체 생산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목표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약속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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