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출국한다. 한안 총재가 해당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일정에 참여한다.
한국은 브라질·인도·케냐와 함께 초청국으로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흐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이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일부 국가의 경상수지 흑자 문제 등을 둘러싼 ‘글로벌 불균형’ 논의도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