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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처분’ 카카오, 미래사업 재원 1조 확보

15.05.2026 1분 읽기

카카오(035720) 가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약 1조 원어치를 처분하며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투자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했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을 유동화해 투자금 대비 약 300배 수준의 수익을 거둔 카카오는 AI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카카오는 15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두나무 주식 228만 4000주(6.55%)를 1조 32억 5000만 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 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보유 주식 수는 140만 6050주로 지분율은 4.03%로 낮아진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카카오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투자 원금 대비 300배가 넘는 투자 성과를 거두게 됐다. 카카오벤처스가 2013년 설립 초기 두나무에 약 2억 원을 투자했고 카카오는 2015년 33억 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11년 만에 이뤄진 이번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해 카카오는 단순 계산으로 300배 이상을 회수한 셈이다. 매각 이후에도 남아 있는 두나무 지분 4.03%를 같은 거래 단가로 환산하면 전체 투자 성과는 약 500배 수준으로 추산된다. 잔여 지분을 보유한 카카오는 향후 배당 수익은 물론 두나무의 기업가치 변화에 따른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에 확보한 1조 원의 자금을 AI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공시를 통해 이번 두나무 주식 처분 목적에 대해 “미래 투자 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의 우선순위는 AI 사업 성장의 가속화인 만큼 투자 재원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하고 필수적”이라며 “AI뿐 아니라 다양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그룹 전체의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더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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