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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美 수출 차질·리콜 여파에 1분기 영업익 64% 감소

15.05.2026 1분 읽기

휴온스(243070) 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084110) 이 미국 수출 차질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다. 다만 계열사 운영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전략을 통해 2분기부터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은 15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970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4.1%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대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계열사 성장 둔화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이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핵심 계열사인 휴온스는 연결 기준 매출 1419억 원, 영업손실 6억5000만 원, 당기순이익 1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미국향 수출 일시 중단과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업 종료 영향이다. 연구개발(R&D) 비용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17억 원을 집행했다. 특히 미국 내 유통 제품에 대한 선제적 리콜 조치에 따라 판매보증비 53억 원을 1분기에 전액 반영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휴온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중인 백신 유통 사업을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최근 발표한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일원화해 판매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스테틱 계열사인 휴메딕스(200670) 는 별도 기준 1분기 매출 405억 원, 영업이익 89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 3.2% 감소했다. 회사 측은 리투오와 화장품 사업의 유통 채널 다각화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판매관리비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부자재 계열사 휴엠앤씨는 연결 기준 매출 145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8%, 60.7%, 200.1% 증가했다.

휴엠앤씨는 글라스 사업부 성장과 공정 고도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른 바이알 용기 수요 증가와 화장품·미용 시장 성장에 따른 프리필드 시린지(PFS) 수요 확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보툴리눔 톡신 계열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1분기 매출 51억 원, 영업손실 8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톡신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수탁 매출 감소와 대손충당금 설정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올 1분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투자와 체질 개선을 추진한 시기”라며 “향상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실적 개선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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