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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음악상 대상에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

13.05.2026 1분 읽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음악 작곡가 진은숙이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주상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신인상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받는다.

13일 대원문화재단은 제14회 대원음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인 진은숙은 윤이상 이후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작곡가로 꼽힌다. 2004년 작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비롯해 아르놀트 쇤베르크상, 함부르크 바흐상, 레오니 소닝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 권위의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받았고,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BBVA 재단의 ‘지식 프런티어상’ 음악·오페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통영국제음악제와 대만 웨이우잉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연주상을 받은 선우예권은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이후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방돔 프라이즈,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데카 레이블과 전속 계약 후 ‘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등을 발표했으며, 최근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리스트’를 발매했다.

신인상을 받은 김서현은 현재 만 17세로, 2023년 스위스 티보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레오니드 코간 국제 콩쿠르, 토머스 앤 이본 쿠퍼 국제 콩쿠르 등에서도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최근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해리슨 패럿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2026~2027 시즌 루체른과 위그모어홀 등 해외 주요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연주상과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06년 제정된 대원음악상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 발전에 기여한 음악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대상 수상자로는 정명훈, 백건우, 조수미, 정경화, 조성진, 손열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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