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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SK온, 국내 최초 EREV 배터리 양산

12.05.2026 1분 읽기

SK온이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배터리를 양산한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SDI(006400) 와 달리 전기차 배터리 신규 수주 소식이 뚝 끊겼던 SK온은 새 먹거리로 떠오른 EREV 배터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하반기부터 EREV용 NCM(니켈·코발트·망간) 파우치형 배터리를 생산해 현대차(005380) 에 공급한다. EREV 배터리는 충남 서산 공장에서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SK온 관계자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SK온의 EREV 배터리는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제네시스의 GV70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 3사 중 EREV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은 SK온이 처음이다.

EREV는 하이브리드차처럼 내연기관 엔진과 모터·배터리를 갖추고 있지만 엔진과 전기차 모터가 모두 주행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와 달리 내연기관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용도로만 활용된다.

EREV는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1000㎞ 이상으로 전기차보다 2배가량 길어 충전 부담이 작다. 배터리 용량은 전기차의 절반 수준인 40㎾h(킬로와트시)로 제조원가가 낮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

지난해 4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슬레이트 이후 전기차 배터리 수주 소식이 끊겼던 SK온은 현대차 공급을 계기로 EREV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배터리 업계는 용량이 2㎾h에 못 미치는 하이브리드보다 20배가량 큰 EREV가 수익성에서 유리한 만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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