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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1분기 영업손실 16억 적자전환…“태광그룹 편입 관련 일회성비용 때문”

11.05.2026 1분 읽기

애경산업(018250) 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60억 원에서 적자전환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588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72.2% 증가한 137억 원이다.

애경산업은 올 3월 태광그룹에 인수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한 특별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7억 원이다.

화장품사업의 1분기 매출은 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지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 원을 기록했다. 국가별 맞춤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다변화에 나선 점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은 미국 아마존과 틱톡숍 입점, 중국 티몰·틱톡 채널 진출, 국내 무신사 팝업스토어 운영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는 각각 폴란드와 영국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 재편과 함께 틱톡, 콰이쇼우 등 라이브 채널 확대, 신규 전략 제품 육성을 등을 통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활용품사업의 매출은 1037억 원,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각각 0.3%, 95.8% 줄었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다. 회사 측은 미국 월마트와 폴란드 로스만, 일본 마츠모토키요시 등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에 신규 진입하며 핵심 전략 국가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국가별 맞춤 전략도 강화해 △미국 ‘샤워메이트 산양유’ △폴란드 ‘케라시스 퍼퓸’ △일본 ‘럽센트’ 및 ‘케라시스 퍼퓸’ △러시아·중국 ‘케라시스 헤어클리닉’ 등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향후 시그닉, 원씽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 메이크업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강화해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2028년까지 화장품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고 케라시스·샤워메이트·럽센트 등 주요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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