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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나선 개미들…‘마통’ 잔액 3년 만에 최대

11.05.2026 1분 읽기

국내 증시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례 없는 증시 호황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가 확산되며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대출까지 활용해 ‘빚투’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7일 기준 40조 5029억 원으로 집계됐다. 4월 말 39조 7877억 원에서 불과 3영업일 만에 7152억 원 증가한 수치다.

현재 잔액 규모는 월말 기준으로 2023년 1월 말 기록한 40조 5395억 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증가 폭 역시 2023년 10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023년 이후 한동안 30조 원대 후반에서 움직였지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와 국내외 증시 상승세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다시 40조 원을 넘어선 바 있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가상화폐 투자 수익으로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코인과 주식시장 간 자금 이동이 활발해지는 동시에 투자 수익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출된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가운데 가상화폐 매각 대금을 기재한 30대는 22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제출자(324명)의 70.7%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들이 실제 주택 매수에 활용한 가상화폐 매각 대금은 총 103억 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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