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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김대리는 점심시간마다 어딜 그렇게 가?”…직장인들 달려가 먹더니 대박 난 ‘이곳’

08.05.2026 1분 읽기

고물가 장기화로 점심 한 끼에 1만원을 웃도는 ‘런치플레이션’이 일상화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빅3 모두 두 자릿수 성장

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의 지난해 매출은 일제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출 1조4310억원, 영업이익 732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각각 14.5%, 523% 수준의 신장률이다.

버거킹 운영사 비케이알(BKR)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 8922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6%, 11.7% 늘어난 수준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 역시 매출 1조1189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달성했다. 증가율은 각각 12.4%, 30.6%로 집계됐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소비자 결제액 1조원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연결 기준 매출 4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국 1490여 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은 약 1조5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00원 버거부터 셰프 협업까지

성장의 동력으로는 가성비 메뉴 강화와 할인 프로모션 확대가 꼽힌다.

노브랜드버거는 지난 2월 업계 최저 수준인 2500원짜리 ‘어메이징 불고기’를 내놓은 데 이어, 지난달에는 패티 2장과 더블 슬라이스 치즈를 얹은 ‘어메이징 더블 치즈’를 단품 4700원·세트 6600원에 선보였다. 또 매월 마지막 날 자사 메뉴를 대폭 할인하는 ‘어메이징 NBB 데이’를 정례화해 가성비 접점을 넓히고 있다.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 ‘싸이버거’는 단품 5200원, 세트 7700원으로 여전히 1만원 선 아래에 머문다. 동시에 후덕죽·김풍 등 유명 셰프와의 협업 제품도 꾸준히 내놓으며 메뉴 다양성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다듬는 모습이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각각 ‘맥런치’와 ‘리아런치’ 프로모션의 메뉴 구성과 운영 시간을 늘려 직장인 점심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버거킹 또한 ‘올데이킹’을 통해 5500~6500원대 세트 메뉴를 운영 중이다.

한편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상승폭은 전월보다 0.4%포인트 커지며 1년 9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고, 외식 물가도 같은 기간 2.6% 뛴 것으로 집계됐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한 버거업계의 가성비 경쟁력은 당분간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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