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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무급휴직…1분기 이익 선방에도 2분기 적자

09.05.2026 1분 읽기

제주항공(089590) 이 다음 달 객실 승무원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1분기 644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영향이 고스란히 반영되기 시작한 2분기에는 실적 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희망하는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은 이후 국내 항공사들이 운항 편수를 줄여온 영향이다. 제주항공은 5~6월 두 달간 국제선 운항 편수의 4%를 줄인 바 있다.

제주항공은 1분기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지만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악화될 위기에 놓였다. 이날 제주항공은 별도 기준 매출 4982억 원, 영업이익 6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해 연료 효율을 개선해왔고 이에 따라 지난해 유류비는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제주항공은 차세대 항공기 B737-8을 10대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연말까지 5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증권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2분기 517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류할증료 부담 때문이다. 5월 예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3단계 중 최고 수준인 33단계다.

문제는 항공사들이 늘어난 유류할증료를 항공권 가격에 온전히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항공권 가격을 늘어난 유류할증료만큼 그대로 올려버리면 여객 수요가 급감할 수 있어서다. 이에 항공사들은 회사가 수취하는 항공 운항 가격을 낮춰 이란전쟁 이전과 총액을 유지하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항공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 항공사들이 수익성이 낮은 노선의 운항을 멈추면서 객실 승무원들의 무급휴직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전쟁이 조만간 끝난다고 해도 항공유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커 1분기 이후 항공사의 수익성은 악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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