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9시만 되면 출렁이는 코스피…VI, 장 초반에만 두 배 급증
  • 비즈니스 뉴스

영상9시만 되면 출렁이는 코스피…VI, 장 초반에만 두 배 급증

08.05.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기대인플레이션 급등: 4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고, 5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6%로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5%를 넘겼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올 하반기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배경에 이 같은 물가 기대 심리 확산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코스피 변동성 확대: 올 들어 이달 6일까지 코스피 변동성완화장치(VI·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약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는 안전장치) 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1.9% 급증했다. 특히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발동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3% 폭증하며 개장 초반 변동성이 두드러진 상황이다.

■ ETF 광고 과장 논란: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을 소집해 상장지수펀드(ETF) 광고의 과장 홍보를 주의하라는 구두 경고를 내렸다.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각 운용사에 최근 1년간 집행한 디지털 광고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광고 심사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인플레 기대, 금리 올려 꺾어야”…주목받는 4년 전 한은 블로그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2022년 7월 게재한 블로그 글 ‘국제 원자재발(發) 물가 상승에도 통화정책으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가 최근 재조명받고 있다. 해당 글은 기대인플레이션이 확산될 경우 중앙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해 기대 심리를 꺾어야 한다는 논지를 담고 있으며, 유상대 한은 부총재가 이례적으로 올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으로 꼽힌다. 한은에 따르면 4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올랐고, 5년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6%로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5%를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신호를 보낸 뒤 이르면 7월이나 8월에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 하반기 두 차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2. 9시만 되면 출렁이는 코스피…VI, 장 초반에만 두 배 급증

– 핵심 요약: 올 들어 이달 6일까지 코스피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건수는 7239건으로 전년 동기(4470건) 대비 61.9% 급증했다.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발동된 VI는 3039건으로 전체의 약 42%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간대(1426건) 대비 113% 늘어난 규모다. 전날 종가 대비 10% 이상 괴리가 발생할 때 작동하는 정적 VI의 증가율이 81.0%로, 직전 체결가 대비 누적 변동 시 발동하는 동적 VI(36.5%)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7490.05)를 경신한 가운데, 외국인이 7조 1540억 원 순매도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고 개인은 5조 9914억 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4위 규모를 나타냈다.

3. 씨티 “코스피 목표치 8500으로↑…반도체 사이클이 유가 극복”

– 핵심 요약: 씨티그룹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500으로 20% 이상 상향 조정했다. 피터 리 씨티 연구원은 “강한 반도체 사이클이 유가를 극복하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실적 상향 가능성, 정부의 재정 부양책,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추진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씨티는 반도체·하드웨어 최선호주로 삼성전자(005930) ·유진테크(084370) ·두산(000150) 을, 소비재 부문은 아모레퍼시픽(090430) ·APR, 의료미용 부문은 파마리서치(214450) 를 각각 꼽았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엔화 투매에 전쟁 선포한 日…美와 환율 방어 연합전선 꾸린다

– 핵심 요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달 11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해 엔화 가치 하락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엔·달러 환율이 160.70엔까지 치솟자 일본 외환 당국은 5조 엔(약 46조 4625억 원) 규모의 시장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조치다. 지난해 12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렸지만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여서 엔화 약세를 되돌리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다. 미국 측은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저 해소를 위한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압박하고 있으며, 일본이 환율 개입을 위해 미국 국채를 대량 매도할 경우 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5. 韓 주식으로 1만 원 벌면 130원만 쓴다…선진국의 3분의 1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wealth effect·주가 상승이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24년 기준 주가 1만 원 상승 시 130원(자본이득의 1.3%)만 소비재원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미국 등 선진국이 주가 상승분의 3~4%를 소비 증가로 연결시키는 것에 비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 한국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주식자산 규모는 2024년 기준 77%로, 미국(256%)·유럽 주요국(184%)에 크게 못 미치며, 무주택 가계의 경우 주식 자본이득의 70%가 부동산으로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지난해 가계 주식 자본이득이 과거 평균의 22배에 달하는 429조 원을 기록하는 등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청년층·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자산 효과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은은 평가했다.

6. “과장 막아라”…당국, ETF 광고 들여다본다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국이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들을 소집해 ETF 광고에서 투자자 오인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두 경고했다. 하나자산운용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광고에서 스페이스X 투자 노출을 강조했으나 실제 관련 투자 비중이 0.3%에 불과했고, 신한자산운용도 SK하이닉스(000660) 편입 비중에 SK스퀘어(402340) 비중을 합산해 실제보다 높게 홍보했다는 지적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각 운용사에 최근 1년간 집행한 디지털 광고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올해 3분기 중 최종 광고 제도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허위·과장 소지가 있는 광고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광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인플레 기대, 금리 올려 꺾어야”…주목받는 4년 전 한은 블로그

▶기사 바로가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없다…재경부 “내년 1월 시행”

▶기사 바로가기: 올해 카드채 금리 0.8%P 뛰어…7년 만에 순상환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씨티 “코스피 목표치 8500으로↑…반도체 사이클이 유가 극복”
다음: “30조 손실” 으름장 놓고 비즈니스석 휴가…삼성 제2·3노조, 사과 요청 서한 ‘최승호 리더십’ 균열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