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발맞춰 6일부터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서 ‘울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약 390㎡ 규모의 이 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배려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다양한 국적의 상담원이 법률·노동·체류 등에 대해 다국어 상담을 한다.
정식 개소 후 한국어 및 산업안전 교육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HD현대중공업 등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통합 거점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