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배정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인 제조 또는 서비스 매출 전업률이 30% 이상의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에 해당하면서 2024년 이후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억 원이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광주시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금리 중 2%p를 이자차액보전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일반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이라도 요건만 충족하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